Gosanizm/일기장2018. 12. 28. 17:53



2018년 12월 10일 13시 24분 (무술년 갑자월 병자일 갑오시)

 

김 시 안 (金 沶 矸) : 맑고 깨끗한 시냇물 같은 아이


시(沶): 1. 내의 이름 2. 물결이 밀려오는 바닷가

안(矸): 1. 깨끗하다 2. 산(山)의 돌의 모양 3. 돌이 희고 깨끗한 모양




새로 생긴 평생 내 친구. 내딸 김 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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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산(高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