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언제나 그렇듯.. 그렇게 흘러간다.
누구에겐 소중한 시간이요, 누구에게는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시간이겠지..
누구에겐 지루한 시간이요, 누구에게는 너무나 부족한 시간이겠지..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데.. 사람들마다 느끼는 시간의 흐름은 다 다르다는게 때론 신기하다.
나에겐 이 시간이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이 시간은 이 글을 보고 있는 그대에겐 어떤 시간인가..
가끔은...정말 정답을 모르겠다.
내 삶의 정답.. 그리고 내 가치관의 정답.. 내 사고방식들의..방향성..
이상하게 옛날이야기들이 생각나는 밤이다. 때론 말이다.
고산 김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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