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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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 단 하나의 진실..
"꿈꾸는.. 추억에 빠진.. 리더쉽의 힘을 느낀.. 산에 미친.. 제자리로 돌아온.. 꿈을 쫓는.."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실은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 뿐이다." 2009.10.26 01:31 "도전하는.. 변화된 삶의.. 여행을 떠나는.. 뒤틀려버린.. 잊지못할.." "2010.. 2011.. 2012.. 2013.. 2014.." "그리고 다가오는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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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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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 편히 쉬거라..
평생..잊지 않을깨.. 내가 가장 사랑했던 나의 친구 수일아.. 못다 핀 사랑의 꽃이 피네 세월이 지나가더라도너와 나는 지금도 인연이라 했었는데찰나에 너와의 만남이 이별이 될줄이야너도 모르지만 나 또한 몰랐었네.못다 핀 청춘의 꽃들이 사라져 버린 이별의 한이이 세상이 아닌천상에서 새로운 만남이이루워 질 것이라 믿어여기에 못다 핀 사랑의 꽃이 피네. 바람이 스쳐 가더라도너와 나는 지금도 사랑을 했었네.순간에 이유가 없는 이별이 될 줄이야꿈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다가오는 너의 모습이 수평선 너머떠오르는 태양 속에 아스라이 사라져여기에 못다 핀 사랑의 꽃이 피네 물결이 이는 파도 속에서너와 나는 사랑의 소리로 전하네.아픔을 나누었고 영원히 사랑했다고파도의 울림에 한없이 눈물이 나네.영원히 사랑했다는 속삭임에천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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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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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이제 두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춥지 않으리라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 두사람은 외롭지 않으리라.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개의 몸이지만,두 사람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남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돌아가라..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수일아..유미씨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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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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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 베푸는 마음
내가 산을 좋아하는데 산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산을 미워하게 되지는 않지요.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나는 그 사람을 미워하게 됩니다. 이것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고,내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바라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입니다. 내가 산을 좋아하지만 미워하지 않는 것은 산이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인 것처럼,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게 없으면 나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쁨을 얻으려면 베풀어야 할 뿐만 아니라 베풂에 따르는 보상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바라는 마음이 괴로움의 근원입니다. 바라는 마음 없이 베풀어 보세요. - 법륜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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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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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 10가지 실천 덕목
1. 무엇이든 방긋 웃으며 '예'하는 사람이 된다. 2. 사랑받기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3. 이해받기보다 이해하는 사람이 된다. 4. 도움받기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된다. 5. 의지하기보다 의지되는 사람이 된다. 6. 화내지 않는 사람이 된다. 7.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 8. 좋은 일은 손해를 보더라도 기꺼이 하는 사람이 된다. 9. 실패를 곧 성공의 길로 삼는 사람이 된다. 10. 모르면 묻고, 틀리면 고치고 잘못하면 뉘우치는 사람이 된다. -고산 김재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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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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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잘가라~ 2011년아~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 잘하는 것을 하는것. 잘하고 즐겁고 질리지않고 미래를 멀리멀리 내다봐도 확신이 있는 직업을 찾기란.... 내나이 서른이 넘으면 난 아이도 둘쯤은 있고, 이쁜 마누라에 아주 정돈 잘된 예쁜집에서 능력있고 마음 따듯한 Man 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뚱뚱한 Man 이 되어있네. 쯥.ㅋ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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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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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 고산 유언장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셀지도 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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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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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고산김재익 난 항상 잘 지내고 있어. ^^ 건강하고 유쾌하게..때론 가끔 여전히 꼴통짓도 하며 말야. 매일 얼마나 바쁜지 몰라. 하루 24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져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서 아껴쓰거든. 밤에 잠이 들때는 하루를 보람되게 보낸거 같아서 매일 뿌듯해. 하지만..피로는 만땅이야~ 그래서 주말이 되면 최대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해. ^^ 최근에 등산은 잘 다니지 않아. 우리나라에 내가 가보고 싶은 산은 다 가본거 같거든. 더욱이 몇달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다리 관절을 좀 다쳤어. 그래서 관절이 좀 아파. 대신에 캠핑을 다녀보려해. 물론 장비는 많이 없지만.. 없으면 없는데로 그렇게 다니는게 또 내 스타일이니까. 몇일전에 친구들과 휴양림에 가서 캠핑을 했는데.. 캠핑온 다른 사람들 보고서..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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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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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 Fantsy 씨반놈들
내일부터 새로운 반편성.. 결국 또 같은 놈들..ㅋㅋㅋㅋ 이런 유쾌한 내 쌔끼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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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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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 우리나라 100대 명산
100대 명산"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2002년 10월 산림청에서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은 학계, 산악계, 언론계 등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천받은 105개 산과 산악회 및 산악 전문지가 추천하는 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산을 대상을 산의 역사, 문화성, 접근성, 선호도, 규모, 생태계 특성 등 5개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심사 후 선정하였습니다. 100대 명산에는 국립공원(16), 도립공원(17), 군립공원(11) 지역에서 44개, 백두대간에 인접한 산 중에서 34개가 선정되었습니다. 또 대암산, 백운산, 점봉산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산과 울창한 원시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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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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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 동백꽃 향기에 내 소식 담아
ㅋㅋㅋ 친구들 다들 잘 지내시는가? 오늘도 해가 뜨고,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건만.. 봄내음에 실려 친구들이 좋은 소식들 많이 접하면 좋으련만.. 뭐 언젠가는 다들 좋은 소식, 기쁜 마음 가득히 안고서 웃음소리로 한바탕 어울림 마당을 가질날이 오겠지 ^^ 내년에도 어김없이 봄이 올테지만 말야.. 내년 봄엔 남쪽부터 올라오는 동백꽃 향기에 내 소식 담아 그대들의 얼굴에 미소짓게 해주겠네. 앞으로 좋은 소식만 서로 전하고 살자~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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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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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 내생에 가장 행복한 나날들..
2004년 08.21 태백산 도립공원 09.21 가야산 국립공원 10.17 재약산 2005년 01.21 태백산 도립공원 01.29 갈라산 07.17 지리산 국립공원 08.03 주왕산 국립공원 2006년 02.27 지리산 국립공원 08.26 도락산 09.14 도락산 10.04 학가산 12.28 소백산 국립공원 2008년 01.29 속리산 국립공원 01.24 청량산 도립공원 09.13 청량산 도립공원 10.24 인왕산 11.12 월악산 국립공원 11.21 주왕산 국립공원 11.28 주왕산 국립공원 12.06 덕유산 국립공원 12.31 태백산 도립공원 2009년 01.15 소백산 국립공원 02.09 학가산 02.27 금오산 도립공원 03.15 관악산 03.22 북한산 국립공원 04.06 수락산 04.14 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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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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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 내가 고산(高山)이다
우주는 끊임없이 운동 중에 있는 에너지이다. 밀물과 썰물이 있고 없어지는 것과 생기는 것이 있다. 그리고 변한다. 끝도 없이. 물리적 세계는 생명의 순환 속에서 이 운동을 반영한다. 봄과 가을이 있고, 겨울과 여름이 있고, 탄생과 죽음이 있고, 재탄생이 있다. 아인쉬타인은 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간조차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모든 것은 관계지워져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대는 그것을 알고 있다. 버드나무처럼, 가만히 머물라. 그리고 바람이 불면 휘어지는 법을 배워라. 늘 꿈을 꿔라. 그대의 꿈이 변할지라도. 늘 무엇인가 만들라. 그것이 변할지라도. 늘 사랑하라. 그 사랑이 변할지라도. 늘 삶의 한가운데에 서라. 그대의 인생이 변할 것이다. 그대는 그것을 알고 있다. 俺は海賊王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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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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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 고산의 의미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언제나 마음속에 큰 뜻을 품으니 고산(高山)이요, 아무도 나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으며, 세상으로부터 홀로 살아가니 고산(孤山)이요, 사람으로서 자애로운 옛산을 닮고, 그 옛산에 기대어 살고 싶으니 고산(古山)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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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